[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격전지 부산에 새 점포를 낸다. 이미 기존 점포가 있음에도 현대백화점이 승부수를 띄운 이유는 동부산보다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서부산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비교적 적은 투자 비용으로 신도심 수요를 흡수하겠단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2027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에 '더현대 부산' 건립에 나섰다.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부지는 11만1000㎡(약 3만3000평)이며 연면적 20만㎡(약 6만평) 규모다.
부산은 백화점 3사가 이미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유통업계의 격전지다. 터줏대감으로 롯데가 자리를 잡고 있고 작년 전국 백화점 매출에서 3위를 차지한 신세계 센텀시티가 상권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이미 부산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지금은 커텍트현대 부산점으로 바뀐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과거 명품 3대장인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모두 보유한 지역 핵심 점포였다. 하지만 센텀시티가 개점하면서 주요 명품 브랜드가 옮겨가며 경쟁력을 잃자 아울렛과 백화점의 중간 형태인 커텍트현대로 리뉴얼했다.
출처: https://dealsite.co.kr/articles/142739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격전지 부산에 새 점포를 낸다. 이미 기존 점포가 있음에도 현대백화점이 승부수를 띄운 이유는 동부산보다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서부산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비교적 적은 투자 비용으로 신도심 수요를 흡수하겠단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2027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에 '더현대 부산' 건립에 나섰다.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부지는 11만1000㎡(약 3만3000평)이며 연면적 20만㎡(약 6만평) 규모다.
부산은 백화점 3사가 이미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유통업계의 격전지다. 터줏대감으로 롯데가 자리를 잡고 있고 작년 전국 백화점 매출에서 3위를 차지한 신세계 센텀시티가 상권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이미 부산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지금은 커텍트현대 부산점으로 바뀐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과거 명품 3대장인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모두 보유한 지역 핵심 점포였다. 하지만 센텀시티가 개점하면서 주요 명품 브랜드가 옮겨가며 경쟁력을 잃자 아울렛과 백화점의 중간 형태인 커텍트현대로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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