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광역시 청약 양극화... 대전만 웃었다.

관리자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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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광역시에서도 아파트 청약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대전아파트 청약에는 수만 명이 몰리고 있지만, 대구와 울산의 경우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서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5대 광역시에서는 34개 단지, 총 1만 7398가구(일반분양 9771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12만 2731건이 1·2순위 청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대전광역시의 청약 강세가 눈에 띈다. 올해 1~9월 대전에서는 2개 단지, 1416가구 중 일반 분양 768가구를 공급했고 4만 8496건의 1·2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63.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청약경쟁률 15대 1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아졌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12개 단지를 분양했고, 총 9298가구, 일반 공급 4812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4만 2531건이 1·2순위 청약에 나서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8.8대 1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는 5대 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15개 단지를 분양했고 총 5608가구, 일반 공급 3665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3만 1160건의 청약 접수가 이뤄져 평균 청약경쟁률 8.5대 1로 나타났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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