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합물류허브공항으로 육성해 남부권과 일본 규슈를 아우르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9년 12월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의 활주로를 장기적으로 1본에서 2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는 행사를 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1021551051?input=1195m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합물류허브공항으로 육성해 남부권과 일본 규슈를 아우르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9년 12월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의 활주로를 장기적으로 1본에서 2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는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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