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보다 글로벌한 관광 도시 되어야”

관리자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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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관광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를 꾸렸다. 첫 회의에서는 부산이 보다 글로벌한 관광 도시가 되기 위해 더욱 필요한 점에 대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12일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관광전략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학계와 업계 등 실질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12명과 내부 마케팅실 위주의 TF팀 6명 등으로 협의회를 꾸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호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동남권협의회 사무총장, 류재현 문화기획자, 박상원 부산컨벤션산업협회장, 박형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신성재 부울경 관광벤처협의회 회장, 여호근 미래관광네트워크 이사장, 오창호 영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이종근 해운대 호텔협회 회장, 이철진 동서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112162303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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