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5일, 파이낸스투데이를 비롯한 한국미디어연합과의 신년 공동 인터뷰를 갖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는 무산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유치 과정속에서 부산의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전략
박 시장은 사람과 기업 자본이 부산에 몰리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제정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유치 전에 뛰어드는 동안 가덕도 신공항 유치 가속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고시 확정, 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변화를 가져올 기회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지수가 많이 올라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와 청년 정책 추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등이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전략들은 부산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5일, 파이낸스투데이를 비롯한 한국미디어연합과의 신년 공동 인터뷰를 갖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는 무산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유치 과정속에서 부산의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전략
박 시장은 사람과 기업 자본이 부산에 몰리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제정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유치 전에 뛰어드는 동안 가덕도 신공항 유치 가속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고시 확정, 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변화를 가져올 기회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지수가 많이 올라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와 청년 정책 추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등이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전략들은 부산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