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부지 내 친수공원 잔여 구역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중 최근 부산시로 이관한 4개소 18만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 2개소 1만6천여㎡의 개발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로 개발할 공원은 총 2개소로, 그중 1개소는 부산항만공사 사옥 인근 옛 수미르공원이 있던 지역이다.
BPA는 이곳의 낡은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땅을 추가 매립해 공원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31218068600051?input=1195m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부지 내 친수공원 잔여 구역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중 최근 부산시로 이관한 4개소 18만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 2개소 1만6천여㎡의 개발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로 개발할 공원은 총 2개소로, 그중 1개소는 부산항만공사 사옥 인근 옛 수미르공원이 있던 지역이다.
BPA는 이곳의 낡은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땅을 추가 매립해 공원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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