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형준 부산시장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날개 달고 비상"

관리자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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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갑진년,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네 방위 중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희망과 용기를 상징한다 알려져 있습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 더 크게 성취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부산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담대한 걸음을 내딛는 동시에 아쉬운 결말을 맞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91196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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