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17일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해링턴 마레'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세대는 전용 59~84㎡ 1382가구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예정됐다.
출처: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11502109963046003&ref=naver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17일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해링턴 마레'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세대는 전용 59~84㎡ 1382가구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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