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사흘 만에 북항 찾은 해수부 장관… "직접 관리하며 추진"

관리자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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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사흘 만에 부산을 찾아 지역 최대 국책사업인 북항재개발 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강 장관은 지난 5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부산항북항통합개발 홍보관을 방문해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일 해수부 장관으로 취임한 뒤 해양수산 지역 중 가장 먼저 부산을 찾았다.

터미널 건물 옥상에 올라 북항재개발 부지를 직접 둘러본 강 장관은 북항재개발 현장 관리자들에게 “국내 첫 항만 재개발사업인 북항재개발은 풍부한 지역 자산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좋은 기회”라면서 “부산항과 주변 지역 시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재개발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불발로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이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부산일보 1월 3일 자 1면 등 보도)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단계 사업은 추가 사업비 분담 문제로 사업 시행자가 장기간 확정되지 않고 있다. 사업계획 수립 용역도 시작하자마자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1071738482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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