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9일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내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네 번째,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인하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하향했고, 미국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수출 부진마저 우려되는 만큼 기준금리라도 낮춰 경기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 부양을 위한 충분한 재정정책 없이 기준금리만 계속 내릴 경우 집값과 가계부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00%p까지 벌어진 미국과의 금리격차는 환율 상승 등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6347254?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2910435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9일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내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네 번째,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인하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하향했고, 미국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수출 부진마저 우려되는 만큼 기준금리라도 낮춰 경기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 부양을 위한 충분한 재정정책 없이 기준금리만 계속 내릴 경우 집값과 가계부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00%p까지 벌어진 미국과의 금리격차는 환율 상승 등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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