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책임 추진” 약속… 가덕신공항 신속한 사업 정상화 ‘새판’ 짜야

관리자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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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신공항의 순항을 위해 새 판을 제시해야 할 책임을 안게 됐다. 원점에 선 시공사 선정과 안갯속에 빠진 개항 로드맵 설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당분간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수의계약을 중단하기 위한 행정 절차와 다음 입찰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국토부는 매립 면적 392만㎡을 포함해 667만㎡ 규모에 10조 5300억 원 공사비가 투입되는 가덕신공항 공사를 다시 입찰에 붙이게 된다.

이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가덕신공항의 책임 있는 추진과 신속한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대건설의 사업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찾고,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민주당이 시작한 가덕신공항 사업, 민주당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604010917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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