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새 2배 오른 분양가…하반기 '제로에너지인증'까지

관리자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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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10년간 2배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시행으로 공사비가 오르면 분양가 상승 압력이 한층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부동산R114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민간 분양 아파트 분양가 추이를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3.3㎡당 분양가는 2015년 988만원에서 지난해 2066만원으로 10년간 2.1배 상승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015년 1136만원에서 지난해 2324만원으로 2배 올랐다. 비수도권 지방은 같은 기간 848만원에서 1812만원으로 2.1배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준 전국 평균 분양가는 1981만원, 수도권은 2370만원, 지방은 169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도가 3.1배로 오름폭이 가장 컸고, 이어 대전 2.5배, 서울 2.4배, 광주 2.4배, 울산 2.2배, 경북 2.1배 등 순이었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8_0003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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